[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리미엄 합성목재 전문기업 뉴테크우드코리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서울랜드의 대대적인 정문 리뉴얼 시공 사례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4년 서울랜드 정문 매표소를 중심으로 좌우측 연간이용권센터와 카페 공간에 캐슬형 사이딩과 곡선 루버를 적용해 입체적이고 통일감 있는 외관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뉴테크우드코리아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서울랜드 관문 공간이 선과 면이 중첩되는 입체적인 건축 외관을 갖추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색감과 통일감을 살린 구조로 정비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기적인 유지관리 편의성까지 고려한 설계가 반영돼 운영 효율성을 높인 점도 주목된다.
 | | 서울랜드 정문 매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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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마파크 시설이 주간과 야간의 다양한 빛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인상을 주고, 지속적으로 외부 환경에 노출된다는 점을 감안해 수분과 자외선에 강한 친환경 합성목재 ‘울트라쉴드(UltraShield)’를 적용했다. 이 소재는 뒤틀림과 변색을 최소화해 유지관리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천연목재와 유사한 질감을 구현하면서도 별도의 도장이나 오일 작업이 필요 없어 매년 페인트를 새로 칠하거나 마감 변경의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뉴테크우드코리아 관계자는 “가정의 달에는 테마파크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늘어나는 만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울트라쉴드 시공을 통해 공간의 완성도와 색감의 조화를 함께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테마파크를 비롯한 다양한 레저 및 상업시설에 친환경 합성목재 울트라쉴드 적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서울랜드 사례는 야외 집객시설 외장재가 초기 디자인 완성도뿐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이용객 체류 시간이 길고 복합적인 노출 환경을 가진 테마파크에서는 외관 디자인과 유지관리 효율이 함께 고려되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 | (위) 연간이용권센터 / (아래) 정문 카페(카페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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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테크우드코리아는 서울랜드 외에도 국내 다양한 테마파크와 워터파크에 데크, 사이딩, 루버, 펜스 등 합성목재 외장재를 적용해왔으며, 국내 친환경 인증과 국제 친환경 인증(LEED) 범위를 확대하며 자재 검증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통해 공공시설, 리조트, 상업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합성목재 시공 사례를 공개하며 친환경 건축자재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