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혁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동구청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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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3.03 18:01:54

AI 데이터센터 유치·탄소중립 항공혁신 특구 추진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이재혁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3일 6월 지방선거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헀다.

이 부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동구를 대한민국 미래산업 국가전략거점으로 전환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는 관리형 행정을 넘어 구조를 바꾸는 선거”라며 “동구를 인공지능(AI)과 친환경 항공이 만나는 전략 산업도시로 재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혁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3일 6월 지방선거 동구청장 선거 출마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이재혁 예비후보 제공)
그는 동구 산업 재편의 핵심 전략으로 △AI 데이터센터 유치 △K2 후적지 미래에너지·수소·탄소중립 항공혁신 특구 조성 등을 제시하면서 “AI와 친환경 항공은 대한민국 산업 전환의 핵심 축”이라며 “동구가 그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팔공산 국가숲길·금호강 국가정원 △공산댐 재검토·공산동 상권 회복 △소음 문제, ‘국가 협력 모델’ 제시 △골목·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등의 동구 발전 계획을 내세웠다.

이 부위원장은 “지금 지방정부에 필요한 것은 관리자가 아니라 전략 설계자”라며 “산업, 환경, 생활 문제를 통합 설계하는 미래형 리더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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