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 노동 시장이 해고 속도 증가와 함께 추가적인 약화 징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S&P500 선물지수가 상승 전환을 시도 중이다.
25일(현지시간) ADP에 따르면 지난 4주간 민간 기업에서 평균 주당 1만 3500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 이는 직전에 발표된 2500개 감소에 비해 고용시장 악화가 더욱 두드러진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미 정부 셧다운 여파로 데이터 발표에 계속 영향을 미치면서, 노동 통계국(BLS)과 경제 분석국(BEA)과 같은 정부 기관들이 수정된 발표 일정을 뒤늦게 내놓고 있지만 월간 비농업 고용 건수와 같은 중요 보고서는 12월까지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다. 결국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ADP와 같은 대체 데이터가 경제 상황의 공백을 메우고 있다.
해당 지표가 발표된 뒤 약세를 보였던 미국 주요선물지숙 소폭이나마 상승 전환하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32분 S&P500 선물지수와 다우 선물지수는 각각 0.067%와 0.11% 오르고 있으며, 나스닥100 선물지수도 낙폭을 줄이며 0.064% 약보합권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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