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처천억기업 중 매출 1조원이 넘는 기업 수는 28개사로 전년(25개사) 대비 12% 증가했다.
벤처천억기업들은 전년 대비 약 2만6000명(7.9%) 늘어난 35만6000명을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28만5000명), 현대차(005380)(20만4000명), LG(003550)(14만9000명), SK(034730)(10만8000명) 등 대기업 집단보다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한 것이다.
이들의 총매출은 전년 대비 9.8% 증가한 258조원으로 재계 순위 1위 삼성(332조원), 2위인 현대차(280조원)를 바짝 추격할 정도로 성장했다.
신규 벤처천억기업도 매년 100개 이상 새로 진입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넘긴 신규 벤처기업은 115개사다.
중기부와 벤처기업협회는 이날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벤처천억기업의 성과를 축하하고 벤처기업의 위상을 홍보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신규 벤처천억기업 115개사에는 기념 트로피를 수여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위기 속에서도 매출 1000억원을 기록한 혁신의 힘이 대한민국 경제의 방향을 다시 쓰고 있다”며 “국내에서 기술·시장 검증을 통과한 벤처천억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더욱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