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코니바이에린, 2025년 매출 823억원…2년 연속 60%대 성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혜미 기자I 2026.04.01 15:22:16

의류 품목 급성장…작년 영업이익률 25% 달해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유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코니(Konny) 운영사인 코니바이에린이 지난해 매출 823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64% 성장했다고 1일 밝혔다. 2년 연속 60%대 성장세다.

(이미지=코니바이에린)
이는 의류 품목 확장과 해외시장 입지 강화, 자사몰 중심 사업구조 유지가 맞물린 결과다. 코니바이에린은 기존 제품군에서 축적한 소재 경쟁력과 제품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는데 특히 의류 품목이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며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축으로 자리잡았다. 의류 매출은 전년대비 67% 성장했다.

코니바이에린의 매출 60%가 해외에서 발생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현재 수출국은 120여개국으로 일본과 중화권을 중심으로 해외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아울러 전체 매출의 70%가 자사몰에서 창출된다는 점은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가능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25%를 기록했다.

코니바이에린은 올해 연매출 1300억원, 10년 내 연매출 1조원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삼았다. 임이랑 코니바이에린 대표는 “코니 만의 소재에 대한 높은 기준과 착용 경험을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쌓아온 결과 연간 최대 매출과 9년 연속 성장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앞으로도 이같은 강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