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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이 등장한 후 사라진 단어가 있다. 바로 ‘세일즈 외교’”라며 “한화가 루마니아 방산 수출 10조원 사업을 놓쳤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지화와 성능에서도 앞서고 훨씬 유리한 조건을 내놨지만 독일에 완벽하게 밀렸다”며 “방산 수출은 정부의 외교력에 좌우된다. 특히 정상급 외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칭 외교천재 이재명의 실력이 드러난 것”이라며 “순방을 다니면 뭐하나. 벌어오는 돈은 없고, 안보를 다지는 것도 아니고”라고 비판했다.
앞서 장 위원장은 이날 투표를 독려하면서도 이 대통령을 향한 압박을 드러냈다.
장 위원장은 이전 게시글에서 “이재명, 검찰을 향해 ‘무오류의 함정’ 운운하면서 ‘잘못하면 사과하로 취소하라’고 을러댔다. 대놓고 ‘재판 취소’를 겁박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 다 이겼다는 오만의 발로”라며 “이재명이야말로 가장 많은 오류를 저지르는 대통령”이라고 했다.
아울러 “검찰 해체와 사법 파괴, 대장동 항소 포기와 재판취소, 역사에 이보다 더 큰 오류로 기록될 일이 또 있겠는가”라며 “투표해야 막을 수 있다. 내일 투표로 막지 못한다면 6월 4일 헤드라인은 ‘이재명 재판 취소’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