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25일(현지시간) 개장 전 특징주
델 테크놀로지스(DELL)는 이날 장 마감 이후 10월 말 분기 기준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델은 해당 기간 주당순이익(EPS) 2.48달러, 매출액 273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직전 분기 각각 2.32달러보다는 성장했으나 매출액 298억 달러보다는 감소한 수준이다.
델은 지난 10월 AI 모델 구동에 필수적인 서버 수요 증가에 대한 큰 기대를 바탕으로 연간 이익 성장 목표를 향후 4년간 두 배 가까이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미국의 대형 백화점 및 소매업체 콜스(KSS)가 올해 연간 이익 전망치를 또다시 상향 조정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두 자릿수 급등세다.
이 유통업체는 경영진 교체 속에서도 새로운 컬렉션과 다양한 카테고리 프로모션에 힘입어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 연간 이익 전망을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올려 잡았다. 이에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1분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전일 대비 28.16%나 급등하며 20.16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아날로그 디바이스(ADI)가 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 같은 시각 전일보다 0.63% 오르며 240.90달러를 기록 중이다.
해당 칩 제조업체는 이번 매출 호실적이 자동차 부문의 강세로 핵심 사업 부문인 산업용 부문의 매출 부진을 상쇄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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