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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는 유상증자 조달금 중 2043억원을 운영자금, 442억원을 채무상환 자금으로 배정했다. 운영자금은 신약 파이프라인 ‘GV1001’을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진행성 핵상마비 치료제로 개발하는 임상비용 등이었다. 채무상환은 하나은행 및 젬백스 계열사 등에서 차입한 자금이 연간 20억원을 웃도는 이자비용을 일으킬 것으로 판단해 조기에 상환하려는 목적이었다.
젬백스의 유증 계획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증권신고서를 8월 29일 제출한 이후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세 차례에 걸친 정정 요구를 수령해 지연됐다.
젬백스 측은 유증의 장기화가 기존 주주 및 신규 투자자에게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계획 철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계획하던 자금 조달을 철회한 후 회사의 재무 계획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젬백스는 올 6월 말 기준 단기금융상품을 포함한 현금성자산으로 2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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