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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신혼부부 전·월세 대출 이자 지원…年 100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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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5.08 16:42:21
(사진=구리시)
[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구리시가 신혼부부 주택자금 금융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경기 구리시는 오는 12일부터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금융권 전·월세 자금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간 100만원 한도로 최대 7년간 지원한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및 임차 주택 주소지가 구리시 동일 소재지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부부 합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금융권 주택 전월세 자금 대출 잔액 2억원 이하 등 조건을 만족하는 무주택 신혼부부다.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와 저금리 혜택을 받는 주택도시기금(버팀목 등) 대출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생계·의료·주거 급여 수급자, 기타 유사 사업 수혜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6월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백경현 시장은 “경제적 부담이 큰 지역 내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저출산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하거나 건축과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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