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슬로우베드는 지난달 31일 ‘슬로우베드 대구점’을 대구광역시 북구 유통단지 일대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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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점은 슬로우베드 매장 중 최초로 일룸 매트리스도 함께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소비자가 두 브랜드의 제품을 한 공간에서 직접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프라이빗 매트리스 체험 프로그램인 ‘슬로우나잇’도 운영한다. 슬로우나잇은 한 번에 한 팀만 최대 120분 동안 매트리스를 체험할 수 있게 운영하는 예약제 프로그램이다. 고객이 평소 잠들기 전의 휴식 방식과 시간을 재현해 여러 매트리스의 착와감을 세밀하게 비교할 수 있다.
슬로우베드 관계자는 “노원과 대전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슬로우베드의 매트리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며 “오픈 이후 신혼부부와 젊은 가족 고객들이 매장을 찾아 직접 여러 매트리스를 비교하고 상담하는 모습을 통해 오프라인 체험에 대한 지역 고객의 수요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매트리스는 충분히 경험해 본 뒤 선택하는 과정이 중요한 제품인 만큼, 앞으로도 슬로우나잇을 비롯해 고객이 자신의 수면 환경에 맞는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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