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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업소당 최대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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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5.12 15:34:31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시가 소상공인의 경영개선을 위해 업소 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경기 양주시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포스터=양주시)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가 1대1 방문 컨설팅 이후 △점포 환경개선(인테리어 등) △POS·키오스크·CCTV 등 시스템 개선 △홍보·광고 분야에서 공급가액의 90% 이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주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2025년 매출액 10억원 이하 사업자다.

최근 3년(2023~2025년) 내 양주시 경영환경개선사업 수혜 업체와 최근 3년(2024~2026년) 경기도 및 타 지자체 유사 지원 사업 수혜 업체, 지방세 체납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6월 8일 시작해 12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 방문 또는 한국생산성본부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정량·정성 평가와 가산점을 반영해 60점 이상 고득점 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6월 26일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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