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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스시즌이 기획·제작한 콘텐츠들이 글로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차별화된 스토리텔링과 완성도 높은 제작 역량과 함께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이야기와 창작진을 발굴하고 각 작품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피프스시즌의 역량이 뒷받침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지난 1일 공개된 드라마 ‘에덴의 동쪽’이 넷플릭스 TV 시리즈 부문 1위를 기록한데 이어 9일 공개된 영화 ‘짐승들’도 넷플릭스 영화 부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에덴의 동쪽’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존 스타인벡의 동명 고전소설을 원작으로 한 7부작 드라마다. 할리우드 배우 플로렌스 퓨가 주연을 맡고 조이 카잔이 각본과 제작에 참여해 원작의 깊이 있는 가족 서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미국 에스콰이어는 작품을 삶을 바꿀 수 있는 드라마로 평가하며 플로렌스 퓨의 연기를 “그의 커리어에서 손꼽히는 수준의 연기”라고 호평했다. 영국 라디오타임스는 5점 만점을 부여하며 배우들의 연기를 비롯해 촬영, 음악, 각색의 완성도를 높이 샀다. 가디언은 가족 서사로서 탁월하고 흡인력 있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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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라디오타임스는 5점 만점에 4점을 부여하며 벤 애플렉의 연기와 연출, 긴장감 있는 전개를 호평했다. 미국 버라이어티도 속도감과 몰입도, 애플렉의 연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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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피프스시즌은 여러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흥행과 작품성을 아우르는 글로벌 콘텐츠 제작 역량을 입증해왔다. 드라마 ‘세브란스: 단절’ 시즌2는 지난해 공개 한 달 만에 애플TV 역대 최고 시청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8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 작품은 27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단일 작품 최다 후보 지명 기록을 세웠다.
CJ ENM은 피프스시즌을 비롯한 멀티스튜디오 체제를 기반으로 글로벌 창작진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장르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CJ ENM 관계자는 “피프스시즌은 차별화된 스토리텔링과 제작 역량,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기획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IP 파워하우스’라는 비전 아래 국경과 플랫폼을 넘어 공감을 이끌어내는 프리미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