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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뜻깊은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올해 상복이 없어서 쉽지 않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정말 너무 받고 싶었다”며 “오늘도 상을 못 받았으면 시상식 깽판 치려고 했는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2015년 데뷔해 10년이 됐다. 코미디를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인데 그간 코미디가 너무 힘들고 나와 잘 맞지 않다는 생각 때문에 그만 두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 이 상은 제가 잘해서 받은 게 아니라 잘 버텨줘서 주는 상이라고 생각을 하고 열심히 잘 버텨보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원훈은 “2025년에 좋은 사람도 만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받은 과분한 돌려드리는 것은 웃음으로 보답하는 일 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25 SBS 연예대상’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 ‘런닝맨’, ‘비서진’, ‘틈만 나면’, ‘골 때리는 그녀들’, ‘미운 우리 새끼’, ‘마이턴’, ‘동상이몽2’, ‘돌싱포맨’이 최고 인기프로그램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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