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 바이오제약사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REGN)는 2분기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1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리제네론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2.89달러로 예상치 8.43달러를 대폭 상회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4% 증가한 36억8000만달러로 예상치 32억9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주력 안과 치료제인 아일리아의 미국 내 매출은 경쟁 심화, 가격 하락, 환자의 제품 전환 등의 이유로 전년대비 25% 감소했지만 염증성 질환 치료제 듀피젠트의 글로벌 판매 호조가 이를 상쇄했다, 파트너사인 사노피(SNY)가 판매한 듀피젠트 협업 매출은 전년대비 22% 증가한 14억4000만달러로 예상치 13억달러를 웃돌았다.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리제네론의 주가는 6.33% 상승한 5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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