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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5일 양천가족 거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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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10.19 20: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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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5일 양천가족 거리축제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5일 신월로 신정네거리역 일대 왕복 6차선 약 900m 도로에서 ‘제3회 양천가족 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양천가족 거리축제’는 ‘가족·꿈·힐링·회복’을 주제로 거리 곳곳을 특색 있는 테마 공간으로 꾸미고, 주민 참여형 퍼레이드부터 공연·체험·먹거리까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신정네거리역에서 서울남부지방법원 방향으로 이어지는 약 900m 축제장에는 ▲만남의 광장 ▲북페스티벌 ▲키즈플레이존 ▲구름길 ▲여행길 ▲프린지스테이지 ▲바람길 ▲유관기관존 ▲먹거리존 ▲메인무대 등이 연이어 펼쳐진다.

행사 준비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24일(토) 오후 10시부터 26일(월) 오전 4시까지 총 30시간 동안 신월로 신정네거리역부터 서울남부지방법원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구는 주요 지점에 교통통제 요원을 배치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우회로 안내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난해 8만 5천여 명이 함께해 주신 양천가족 거리축제가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돌아온다”라며 “왕복 6차선 도로 위에서 가족과 이웃,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양천만의 특별한 축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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