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6월 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홈경기를 창단 15주년 기념 스페셜데이인 ‘WE ARE NC 데이’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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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는 15주년 특별 디자인 티켓이 발권된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함께 담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경기 전 창원NC파크 응원단상에서는 ‘보이는 라디오’가 열린다. 팬들의 군 복무 중 기억에 남는 사연과 경험을 소개하고, NC와 함께 시간을 쌓아온 팬들과 특별한 순간을 나누는 자리로 꾸며진다.
오랜 기간 NC를 응원해 온 팬 ‘산청아재’ 김수현 씨의 특별한 기증식도 마련된다. 김 씨는 구단의 다양한 패치를 모아 점퍼에 부착하며 NC를 응원해 왔다. 그는 해당 점퍼를 구단에 기증한다.
NC는 이 점퍼가 팬과 구단이 함께 쌓아온 시간과 추억을 상징한다고 보고, 감사의 뜻으로 선수단 사인 유니폼을 전달할 예정이다.
승리 기원 시구와 시타에는 전 39사단 분대장 한동욱 씨와 전 랠리 다이노스 윤요안나 씨가 나선다. 두 사람은 2018년 8월 7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전에서 상호 경례 장면으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당시 장면은 야구와 지역, 팬이 함께 만들어낸 특별한 순간으로 회자됐다.
경기 중에는 NC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긴 인물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한다. 그는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구단의 지난 시간을 함께 돌아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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