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유나이티드헬스그룹(UNH)이 자사 비즈니스 관행에 대한 대대적인 독립 감사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세 가지 특정 분야의 개선을 위해 광범위한 조치를 취하고 진행 상황을 추적하겠다고 발표했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은 내부 감사 및 자문 서비스 팀의 감독하에 권고된 개선 사항을 이행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한 23개의 ‘실행 계획’을 채택했다. 이 계획의 약 65%는 2025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내년 3월 말까지는 100%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민간 보험사들이 비즈니스 관행과 미국 의료 시스템 전반에 대해 쌓여온 대중의 거센 비난 속에서 신뢰를 회복하려 노력하는 가운데 나왔다. 비판론자들은 보험사들의 사업 전략이 일부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떨어뜨리고 비용 부담을 가중시켰다고 지적해 왔다. 유나이티드헬스는 미국 최대 규모의 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케어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스티브 헴슬리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서한을 통해 “우리는 의료 시스템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업무 방식을 이해할 자격이 있다고 믿으며, 이번 평가가 의료 시장의 새로운 투명성 표준을 세우기 위한 약속으로 보이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일 1.05% 하락으로 정규장 거래를 마친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은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4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0.018% 오른 328.20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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