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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노루페인트, 저스피스재단, 퍼시스그룹,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현대자동차그룹 5개 기업이 수요기업이자 협업 파트너로 참여한다. 각 기업은 화학·소재, 공익 재단, 공간 솔루션, 호스피탈리티, 미래 모빌리티 등 산업별 특성을 반영해 공간 기반 브랜드 경험, 기후평화·세계유산 보호 캠페인, 3D·가상 공간 맞춤 연출, 객실·유휴공간 연계 체험 서비스, 달 탐사 콘셉트 기획 등 다양한 협업 과제를 제시하고, 예술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과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업력 10년 이내의 예술분야 창업기업이다. 선정 규모는 총 5개 사로, 선정기업에는 협업 과제 실행을 위한 사업화 자금과 전담 모더레이팅, 전문가 컨설팅, 기업 홍보 기회 등을 지원한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예술기업에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민간기업에는 브랜드와 공간에 예술적 상상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2026 예술기업 상생혁신(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이 예술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