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미국 재무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인튜이트(INTU)는 지난 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 및 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회사는 기대 이상의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26일(현지시간) 오전 8시 27분 기준 인튜이트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8% 상승한 602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인튜이트는 지난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3.32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2.57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0억달러로 이 역시 시장 컨센서스인 38억달러를 웃돌았다.
한편 인튜이트는 이번 분기에 매출이 주요 세금 시즌을 맞아 75억5000만달러~76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75억2000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이번 분기 조정 EPS 가이던스는 10.89달러~10.95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1.41달러를 밑돌았다.
사산 구다르지 인튜이트 최고경영자(CEO)는 “AI 기반 전문가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 기업, 회계사의 재정적 성공을 지원하는 데 큰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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