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일론 머스크 테슬라(TSLA) CEO가 최근 올린 게시물에서 오스틴 로보택시 차량 규모를 “다음 달 약 두 배로 늘릴 것”이라고 밝히며 자율주행 사업에 대한 기대를 다시 자극하며 26일(현지시간) 테슬라 주가가 소폭 상승 중이다. 현지시간 오전 9시 50분 테슬라 주가는 0.41% 상승한 420.78달러에 거래 중이다.
테슬라는 지난 6월 오스틴에서 소규모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후 운영 범위를 점차 확대해왔다. 일정이 지연됐음에도 시장은 테슬라가 전국적 출시를 향해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벤징가는 전했다.
여기에 머스크의 이번 언급이 실현된다면 로보택시 네트워크 확대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며, 테슬라 강세론자들의 기대감을 다시 높일 것으로 보인다.
월가에서는 최근 3개월간 매수 14건·보유 10건·매도 10건이 제시되며 TSLA는 보유 의견을 유지 중이다. 다만 평균 목표주가는 383.04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약 8.7% 하락 여력이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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