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엔비디아(NVDA)가 19일 실적 발표 이후 185달러 지지선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제이 우즈 프리덤 캐피털 마켓의 최고시장전략가는 “이번 주 트레이더들의 머릿속에 있는 건 단 하나, 엔비디아 실적”이라며 “우리가 보고 싶은 건 기술적으로 185달러 지지 여부”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엔비디아가 이 수준을 돌파해 거의 212달러까지 올랐다가 최근 다시 밀렸다”며 “모두가 AI, 투자 확대, 밸류에이션을 이야기하고 있고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현 상황을 조금 보여주면 엔비디아가 가는 방향에 따라 시장도 움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오는 19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월가에서는 이번 발표가 AI 투자 흐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중요한 신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나스닥종합지수가 7개월 연속 상승세를 멈출 가능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투자자들은 고평가 논란이 제기된 대형 기술주의 밸류에이션과 AI 주도 강세장이 얼마나 더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엔비디아 GPU의 감가상각 주기를 둘러싼 의문도 커지고 있다.
지난 10월 29일 장중 212.19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엔비디아는 이후 AI주 전반에 대한 밸류에이션 이슈가 부각되며 180달러대 초반까지 밀린 상황이다.
한편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6분 개장 전 거래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 대비 0.94% 하락한 184.8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디폴트 난 홍콩 빌딩에 추가 투자…국민연금 수천억원 날릴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300010t.696x1043.0.png)



![일본 국회의원 168명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30000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