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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엔비디아]대중국 수출 재개에도 "매출회복 느릴 것"…주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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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07.23 23:21:30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엔비디아(NVDA)가 대 중국 수출이 재개된다고 해도 매출 회복 속도는 느리고 신중하게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CNBC는 기술부문 전문 보도매체 더인포메이션 기사를 인용해 H20의 중국 출하 재개가 이뤄져도 해당 칩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최소 올 4분기까지 미미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와 파이퍼샌들러, 로젠블랫 등 월가 주요 증권사들은 아직 미국정부의 수출라이선스가 발급되지 않은데다 기존 주문 다수가 취소된 상황이라는 점, 완제품에 대한 재고가 부족한 상황 등을 우려하고 있다.

여기에 엔비디아의 공급망 자첵가 전체 가동에 약 9개월 가량이 걸리는 구조라는 점도 매출 회복속도가 느릴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이들은 판단하고 있다.

지난 20일 모건스탠리의 찰리 찬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단기적으로는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 바람직 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나 이들은 중장기적으로 AI관련주 전반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긍정적이며 특히 엔비디아를 최선호종목으로 꼽기도 했다.

한편 이날 엔비디아는 개장 초반 상승을 보이며 170달러선 회복을 시도 중이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19분 주가는 전일보다 1.14% 상승한 168.9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개장 직후 170.40달러까지 터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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