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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지난해 공공형 은평구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운영한 ‘에코배움터’를 주민 주도형으로 확대·개편한 것으로, 생활 속 환경 실천과 친환경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 선정된 5개 동아리는 주민공간이나 작업실 등을 ‘에코배움터’로 활용해 자원순환, 탄소중립, 쓰레기 줄이기 등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에 필요한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은 ‘우리동네 친환경(기후재난) 마을지도’를 제작해 지역 환경을 직접 점검하는 한편, 줍깅과 생태교란식물 제거 등 공동 환경운동도 전개한다. 이어 연말에는 활동공유회를 열어 우수 사례와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환경에 관심 있는 은평구민과 동아리이며, 동아리별 참여 인원은 10~20명 내외다. 신청은 오는 7일까지 홍보물에 안내된 전자메일 또는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과 은평구환경교육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환경 실천이 지역사회에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경에 관심 있는 은평구민과 동아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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