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모건스탠리는 최근 몇 달간 메타 플랫폼스(META)를 둘러싼 시장 심리가 다소 부정적으로 변했지만, 이는 과도한 반응이며 2026년 큰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증권사는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750달러, 강세 시나리오로는 1,000달러를 제시했다.
모건스탠리가 주목한 첫 번째 촉매는 매출 전망 상향 가능성이다. 보고서는 2026~2027년 매출이 시장 컨센서스 대비 2~4%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4분기 실적은 핵심 플랫폼의 개선 여력을 다시 확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두 번째는 2026년 비용 가시성 개선이다. 현재 2026년 GAAP 기준 비용을 1,550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지만, 추가적인 인력 감축 가능성이 반영되지 않아 비용 하향 여지가 있다는 평가다.
세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촉매는 슈퍼인텔리전스 팀의 잠재력이다. 내년 봄 출시가 예상되는 차세대 모델과 새로운 오픈소스 Llama 추론 모델이 장기적으로 여러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어, 메타의 밸류에이션 상향을 견인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모건스탠리는 단기적으로 실적 추정치를 8% 낮추면서도, 2026년을 향한 중장기 전망은 여전히 강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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