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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반려견 문제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교정 방법을 배우는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프로그램은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시흥동 784-21)에서 10월 금요일마다 15시부터 18시까지 3시간씩 네 차례 운영된다. 총 4회차 중 1개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 다만 10월 9일은 법정공휴일인 한글날로 운영되지 않는다.
프로그램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반려견 행동지도 및 훈련 전문 강사가 참여해 짖기, 물기, 분리불안 등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행동교정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허들 뛰어넘기, 터널 통과 등 장애물 코스를 활용한 ‘어질리티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인다. 모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도 수여된다.
특히 프로그램 중에는 반려견 행동에 대한 일대일(1:1) 상담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구는 반려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천구에 거주하는 반려견주와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이면 참석할 수 있다. 회차별 15명(15마리)씩 총 60명(60마리)을 모집하며 맹견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으로 참석 신청을 받는다. 금천구청 누리집 ‘핫이슈존’, 홍보물 정보무늬(QR코드) 또는 금천구청 지역경제과 방문·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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