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한세모빌리티, AI 도입 후 임직원 활용도 높여…DX 전환 '속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혜미 기자I 2026.04.01 15:08:13

AI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등 활용 독려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한세모빌리티가 인공지능(AI)을 적극 도입하고 디지털 전환(DX)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한세모빌리티는 최근 생성형 AI의 실무 적용을 독려하기 위해 사내 ‘AI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었다. 대회에는 총 30명의 직원이 참여해 데이터분석 및 레포트 작성, 업무 자동화, 협업시스템 등 다양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겨뤘다.

1일 성낙곤 한세모빌리티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AI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임직원들에게 상금 및 표창을 수여했다.(사진제공=한세예스24홀딩스)
최우수 아이디어는 기술연구소 구동설계실 소속 김성재 매니저가 제안한 ‘AI를 활용한 툴 개발’이 선정됐다. 김 매니저는 AI를 활용해 자동차 부품의 개발·설계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툴을 활용하면 업무시간 단축 외에도 수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오류를 차단하고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한세모빌리티는 지난 2024년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실무과정’ 교육을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총 160명 이상의 임직원이 교육을 수료했다. 지난달 18일에는 사내 대강당에서 AI 직무 활용 역량 강화와 기업 AI 전환(AX) 대응력 제고를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한세모빌리티는 향후 각 부서별로 최적화된 AI 기술을 추가 개발해 연구소 설계실 전반에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세모빌리티는 스텔란티스와 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부터 포르쉐, 마세라티 등의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기업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