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셧다운 종료 임박? 개장전 항공주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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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5.11.10 23:09:07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종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그동안 약세를 보였던 항공주가 개장전 거래에서 상승 중이다.

10일(현지시간) 오전 9시8분 현재 개장 전 거래에서 유나이티드에어(UAL)는 전 거래일 대비 2.04%(1.99달러) 오른 99.42달러를 기록 중이다. 델타에어라인(DAL)은 1.77%, 아메리칸에어라인(AAL) 1.53%, 제트블루(JBLU) 1.58%, 알라스카에어(ALK) 1.63% 등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셧다운 영향으로 미국 전역 40개 공항 항공편 운항을 4% 감축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지난 8일 하루에만 780여편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이에 따라 항공주는 연일 하락하는 등 약세를 보였다. 다만 셧다운 종료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이날 분위기가 다소 풀리는 모습이다.

한편 연방정부 셧다운은 이날까지 41일째 이어지면서 역대 최장기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저녁 미국 상원은 임시 예산안을 본회의에서 심사하기 위한 절차 표결을 진행, 60대 40으로 통과시켰다.

절차 표결은 법안에 대한 토론이나 표결 등 본격적인 심의 개시 여부를 결정하는 투표다. 이후 상원 본회의 통과를 거쳐야 하며 하원에서 승인을 받고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해야 셧다운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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