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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는 급여 45억원과 상여 45억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원(명절지원금 등)으로 구성됐다. 급여는 현대차 임원 급여 테이블과 직무, 근속 기간,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책정됐다.
상여는 급여와 동일한 45억원이 책정됐다. 2025년도 경영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계량 지표와 리더십, 조직 기여도 등 비계량 지표를 종합 반영해 산정됐다는 설명이다.
앞서 정 회장은 기아에서 54억원, 현대모비스에서 30억 60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정 회장이 기아에서 보수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아는 “정 회장은 사내이사 선임 이후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인재 확보 등을 통해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는 데 기여했다”며 “통상 환경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보수를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해 합산 매출 300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매출 186조 2545억원, 영업이익 11조 4679억원을 기록했고, 기아는 매출 114조 1409억원, 영업이익 9조 781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지난해 97억 2900만원의 보수를 받아 전년 28억 3900만원 대비 242.7% 증가했다.
장재훈 부회장은 54억 1600만원으로 전년보다 59.3% 증가했고, 이승조 부사장은 10억 3800만원으로 58.5% 증가했다. 진은숙 사장은 9억 6000만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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