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일라이 릴리(LLY)가 향후 5년간 예상되는 주당순이익(EPS) 연평균 성장률이 15%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27일(현지시간) 리린크 파트너스는 일라이 릴리에 대한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058달러에서 1296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883.96달러보다 46.6% 높은 수준이다.
그러면서도 리린크 파트너스는 오는 30일 예정된 일라이 릴리의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월가 13명의 애널리스트들의 분석과 궤를 같이 하는 것이다. 또한 2027년 EPS 전망치를 43.21달러에서 42.30달러로 낮춰 잡았다. 경쟁사의 경구용 위고비가 일라이 릴리 파운다요의 미국 내 점유율을 제한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해 주가수익비율 배수 또한 기존 30배에서 25배로 내렸다.
향후 주가 동력에 대해 리린크 파트너스는 오는 7월부터 미국 의료보험서비스센터가 월 50달러의 본인 부담금으로 젭바운드와 파운다요 보장을 시작할 예정인만큼 그에 따른 메디케어 환자 유입을 꼽았다. 아울러 GLP-1 포트폴리오의 글로벌 확장과 차세대 아밀린 후보물질인 엘로랄린타이드 등 파이프라인의 잠재력도 기대를 모은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두손·두발 자유 테슬라 FSD 감독형 체험해보니[잇:써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70152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