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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으로 주력 사업인 알레르기 진단제품 부문의 견조한 성장을 꼽았다. 인체용 알레르기 진단제품의 국내외 매출이 호조를 보였고, 진단장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이상 증가하면서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해외시장에서는 러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수출 실적이 증가했고, 남미와 아프리카 권역에 대한 대리점이 확대됐다.
프로티아는 4분기 이후에도 실적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7월 선보인 프리미엄급 알레르기 진단기기(PROTIA Allergy-Q 192D) 매출 확대와 세계 최초 전기 용량 측정방식을 도입한 항생제 감수성 진단제품의 유럽 수출 등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분석된다.
임국진 프로티아 대표는 “지난 3분기 매출이 40억원을 초과하고, 영업이익도 12억원으로 역대 최고 분기 성과를 거뒀다”며 “4분에는 신제품과 신시장 진출을 통해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