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민스님은 지난해 11월 한 방송에 출연했다가 고가 주택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미국의 부동산 소유 의혹과 각종 수익활동 등 입길에 오르며 비판을 받았다.
미황사 수행은 평소 혜민스님과 친분이 있었던 미황사 주지 금강스님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혜민스님은 미황사에 머무는 동안 예불에 참석하고 108배를 올리는 등 기도와 수행에 정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강스님은 “원래 나와 친한 사이여서 어려울 때 챙겨줘야 한다는 생각에 수행처를 제안했다”며 “내면이 단단한 분이라 참회하고 얼른 마음을 돌려 앞으로 할 공부를 생각하더라”고 전했다.
금강스님과 혜민스님의 첫 만남은 2000년대 초 미국 뉴욕 불광사였다. 이곳에서 만난 이후 미황사와 교계의 행사 등에서 종종 대화를 나누며 친분을 쌓아왔다.
혜민스님은 수차례 미황사를 찾아 며칠씩 머무르며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