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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신사중앙회가 주최하고 대한의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문신 시술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위생관리와 감염 예방, 안전 대응 체계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시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문신사 작업환경 관리 △감염의 이해 △실무 안전관리 및 대응 △소독과 멸균의 개념 및 적용 방법 등 총 4개 강의로 진행됐다.
대한문신사중앙회 임보란 회장은 “문신 산업이 제도화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문화의 정착”이라며 “문신사는 단순한 시술자가 아니라 위생과 안전을 책임지는 전문 직업인으로서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문신사중앙회는 문신사법 시행을 앞두고 전국 문신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위생·안전교육과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신 시술의 안전 기준을 현장에 정착시키고 국민 건강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대한문신사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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