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철 고령군수 별세…향년 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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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새벽 지병으로 숨져…민선 8·9기 군정 이끌어
3일 오전 발인·영결식…“군정 공백 없도록 최선”
[고령=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이남철 경북 고령군수가 1일 새벽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고령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이날 오전 1시께 숨을 거뒀다. 이 군수는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고령군정을 이끌며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빈소는 고령군 대가야읍에 있는 고령대가야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조문은 1일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3일 오전 8시이며 영결식은 같은 날 오전 8시30분 열린다. 고인은 진주화장장을 거쳐 합천추모공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고령군은 유가족과 협의해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고인이 군정과 지역사회에 남긴 업적을 기릴 계획이다.
 | | 이남철 고령군수.(사진=고령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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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고령군 발전과 군민을 위해 헌신한 군수님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고인의 뜻을 깊이 새기고 군정에 한 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