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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멋진 신세계'·'오매진', 나란히 글로벌 2·3·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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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5.27 18:07:11

''원더풀스'', 총 64개 국가 톱10
''멋진 신세계'', 공개 이후 연이어 글로벌 상위권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넷플릭스 ‘원더풀스’, SBS ‘멋진 신세계’,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27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는 공개 2주차에 79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2위에 올랐다. 총 64개 국가에서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배우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멋진 신세계’는 410만 시청수를 기록해 3위에 올랐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 공개 직후 글로벌 1위에 오른 데 이어, 매주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220만 시청수로 4위에 등극했으며, ‘기리고’는 100만 시청수를 기록해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10위 권 안에 무려 네 작품의 한국 드라마가 이름을 올리며 K콘텐츠의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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