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X-에너지(XE)는 27일(현지 시간) 상장 2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며,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
아마존(AMZN)이 투자한 차세대 원자로 개발기업 X-에너지는 지난 24일 기업공개(IPO)에 나서며 상장 첫날 27% 상승하며, 시가총액 90억달러를 달성했다.
당초 X-에너지는 주당 16~19달러 범위에서 약 7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을 목표로 했지만, 기관 및 투자자 수요가 몰리면서 공모가는 23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제이 클레이 셀 X-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는 세계적 수준의 고객들과 강력한 재무 기반을 갖춘 파트너십이 시장 신뢰를 높였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올해 첫 원자로 프로젝트에 대한 인허가를 획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X-에너지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34분 기준 8.92% 상승한 31.8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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