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18일(현지시간) 개장전 특징주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DJT)은 핵융합 발전 에너지 기업인 TAE 테크놀로지와의 합병 발표 이후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20% 급등하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20분 개장 전 거래에서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 주가는 전일 대비 20.06%나 오르며 12.57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CNBC에 따르면 이번 합병은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번 거래의 가치는 6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합병은 2026년 중반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슬레저 제조업체인 룰루레몬(LULU)는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10억 달러 이상의 지분을 확보했다는 로이터 통신의 보도 이후 개장 전 거래에서 6% 넘게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룰루레몬 주가는 개장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6.80% 오르며 222달러를 기록 중이다.
컨설팅 대기업 액센추어(ACN)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에도 개장 전 거래에서 2% 넘게 하락하고 있다.
해당 기간 특정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은 3.94달러를 기록해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3.74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액 또한 187억 4000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185억 3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한편 같은 시각 액센추어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2.11% 하락한 267.97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