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지역 내 교육연구시설 1곳과 숙박시설 7곳, 종교시설 20곳, 의료시설 1곳 등 29개 시설물에 대해 ‘제3종 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제3종 시설물은 제1·2종 시설물 외의 시설물 중 준공 후 10년이 경과된 토목분야 시설물(터널, 육교, 옹벽 등)과 준공 후 15년이 경과된 건축분야 시설물(일정규모 이상의 공동주택, 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의료시설, 위락시설, 숙박시설 등)로 시는 10월 2일까지 조사를 펼친다.
|
조사 중 마감재 등으로 육안점검이 어려운 경우에는 시설물 관리주체와 협의해 재료시험 및 비파괴 시험도 실시한다.
이번 조사 결과 안전상태가 ‘양호, 주의관찰’로 판정되면 2~3년 주기로 지속적 조사를 실시해 시설물을 관리하고 ‘지정검토’ 판정이 나올 경우 ‘제3종 시설물’로 지정하며 이 경우 시설물의 관리주체는 정기 안전점검 등을 실시해야 한다.
시는 11월말까지 ‘제3종 시설물’ 지정고시를 완료하고 12월 31일까지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에 조사결과를 등록할 예정이다.
이성용 안전총괄과장은 “체계적인 시설물 지정·관리를 통해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효용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제1종 시설물 31곳과 제2종 835곳, 제3종 83곳 총 949곳을 관리하고 있다.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의 딸과의 데이트 드레스[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261t.jpg)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