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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는 지방 주도 성장,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 안전이 기본인 지속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으로 성장의 틀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이 체감하는 성장, 눈에 보이는 국가 대전환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한 과제로 데이터센터 지원 확대와 인공지능(AI) 인재 육성, 에너지고속도로 건설과 RE100(신재생에너지로만 에너지를 조달하는 것) 산업단지 조성, 행정 통합, 사각지대 노동권 보호,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대형 플랫폼의 수수료 착취 근절 등을 꼽았다.
부동산 문제에 대해선 “역대 어느 정부의 부동산 정책도 성공하지 못했다. 이번 이재명 정부는 다르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공공임대주택 등 주택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려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고 전세사기 피해자를 확실하게 구제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우리 앞에는 여전히 국민주권 시대를 가로막는 부당한 구조 세 가지가 버티고 있다”며 검찰과 사법부, 허위조작정보를 들었다. 그는 특히 검찰에 대해선 “이제 수사권과 기소권을 완전히 분리하여 제자리로 되돌려놓아야 한다”며 “조만간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 등에 관한 정부조직법까지 차질 없이 개정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중수청법·공소청법 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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