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제너랙(GNRC) 주가가 상승 중이다. 전날 씨티그룹에 이어 베어드 역시 투자의견을 상향하는 등 긍정적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현지시간) 오전 9시44분 현재 제너랙은 전 거래일 대비 2.01%(3.25달러) 오른 152.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베어드는 제너랙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상향했다. 다만 목표가는 기존 215달러에서 199달러로 낮췄다. 하지만 여전히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4%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베어드는 제너랙이 상업·산업용(C&I) 디젤 발전기 세트에서의 기회를 포함해 앞으로 여러 가지 주가 상승이 가능한 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봤다.
마이클 할로런 애널리스트는 “대형 디젤 발전기 세트(2.25~3.25MW)로의 확장은 데이터센터와 전통적인 C&I 고객 모두에게 상당한 전략적·재무적 기회”라면서 “강력한 초기 성과는 이러한 기회를 부각시키며 향후 몇 년간 상당한 상승 여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날에도 씨티그룹이 제너랙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