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 올해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목표는 전년 대비 성정한 600만대 중반 예상. OLED TV의 차별적인 가치가 시정에서 인정받고 있다. 가격도 수용가능한 범위 내로 접근하며 수용도가 높아졌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성장한 700만대 수준을 목표로 예상한다. 특히 대형 OLED 팹에서 생산되는 게이밍 OLED 모니터 수요가 의미있게 성장하고 있다. 대형 OLED 중 비중은 10% 초중반 수준을 예상한다.”
…LG디스플레이(034220) 3분기 컨퍼런스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