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베스트바이(BBY)가 예상치를 웃돈 분기 실적과 연간 추정치를 공개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3% 넘게 오르고 있다.
25일(현지 시간) CNBC에 따르면 베스트바이의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40달러로 시장 예상치 1.31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액 역시 예상치 95억 9000만 달러보다 많은 96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올해 전체 매출액을 기존 411억 달러~419억 달러 사이에서 416억 5000만 달러~419억 5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또 EPS 추정치 역시 기존 6.15달러~6.30달러에서 6.25달러~6.35달러로 올려 잡았다.
베스트바이 측은 최소 14개월 이상 영업한 매장 및 온라인 매출을 추적하는 핵심 지표인 ‘연간 동일점포 매출 증가율’에 대한 전망치도 기존 -1%~1% 에서 0.5% ~1.2%으로 기대치를 상향 조정했다.
이 같은 소식에 이날 현지 시간 오전 7시 23분 개장 전 거래에서 베스트바이 주가는 전일보다 3.11% 상승하며 77.97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