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제이디닷컴(JD)은 16일(현지 시간)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 ‘조이바이’를 공식 출범했다.
로이터통신은 16일(현지 시간) 영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그리고 룩셈부르크 등 유럽의 6개국에서 조이바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조이바이는 전자제품, 가전, 뷰티, 생활용품, 식료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브랜드 매장을 플랫폼 내에 운영할 예정이다.
또, 제이디닷컴(JD)은 빠른 배송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오전 11시 이전 주문은 당일 배송, 밤 11시 이전 주문은 다음 날 배송을 목표로 한다.
이번 진출은 중국 내 전자상거래 시장 경쟁 심화와 소비 둔화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해외에서 찾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고 로이터통신은 논평했다.
한편, 제이디닷컴 주식예탁증서(ADR)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기준 0.6% 상승해 28.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