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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측은 ‘미르의 전설2/3’ 중국 라이선스 매출이 실적을 견인하며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영업비용은 전분기 대비 약 6% 감소했다.
지난달 28일 전 세계 170개국에 출시된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는 동시 접속자 수 약 16만 명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위메이드 측은 연말로 예정된 핵심 콘텐츠 업데이트가 본격화되면, 이용자 유입이 보다 확대되며 장기 흥행 궤도에 오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올해 말 중국 출시를 앞둔 ‘미르M(MIR M)’을 포함해 내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신작 6종 이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를 기반으로 마케팅 효율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해, 수익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위메이드맥스 영업손실 117억원…“신작으로 반등 노린다”
위메이드의 자회사 위메이드맥스는 3분기 매출 약 382억원, 영업손실 약 117억원, 당기순손실 약 87억원을 기록했다. 위메이드맥스의 3분기 누적 기준으로 매출은 1183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15.2% 증가했다. 위메이드커넥트는 서브컬처 RPG 신작 ‘노아(N.O.A.H)’ 등 2026년부터 본격적인 신작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신작 노아는 13일 개막하는 지스타2025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각 개발 스튜디오의 시너지를 통해 RPG, 캐주얼, 서브컬처, 액션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멀티 장르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며 “신작들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는 2026년부터 위메이드맥스의 성장세는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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