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핀터레스트(PINS)의 공동창업자이자 이사회 멤버인 벤저민 실버만이 이 약 21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도했다고 야후 파이낸스는 10일(현지 시간) 전했다.
실버만은 이틀에 걸쳐 클래스A 보통주 9만3750주를 매도했으며, 거래 규모는 약 210만 달러이며, 평균 매도 단가는 주당 22.43달러였다.
이번 거래는 클래스B(Class B) 보통주를 클래스A(Class A) 보통주로 전환한 뒤 시장에서 매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는 핀터레스트 내부자들이 보유 주식을 현금화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절차로 알려져 있다고 인베스팅지는 전했다.
이번 매도로 실버만은 이번 공시에 포함된 보통주 보유분의 약 87%를 처분했다.
한편, 이같은 소식에도 핀터레스트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32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0.48% 상승한 22.81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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