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중은 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언북중학교를 꺾고 우승했다. 결승전이 끝난 뒤 그라운드에는 우승팀 양천중 선수들의 환호와 준우승팀 언북중 선수들의 아쉬움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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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서서울JC는 한국교토청년회의소와 함께 올해로 11회째 이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서울 지역 중학교 야구대회 우승팀을 교토 대회에 파견하며 학생 선수들의 국제 교류 기회를 이어왔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양천중 3학년 강한결에게 돌아갔다. 우수투수상은 양천중 김선우, 타격상은 양천중 문정우가 받았다. 준우승팀 언북중의 송유찬은 감투상을 수상했다. 개인상 수상자들에게는 ㈜위팬의 수제 글러브와 골드볼파크 야구용품 상품권 등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대회를 주관한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 나진균 부회장은 “해외 교류전은 선수들의 기량과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학생야구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국제대회 참가 기회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