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정동춘 K스포츠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노승일 부장 징계 회의록 제출을 거부하자 김성태 위원장의 5분 내에 조치 지시에 국회 경위과 직원이 정 이사장을 자리에서 일으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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