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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사노피, 소아 당뇨 치료제 '티질드' 적응증…FDA 우선심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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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I 2026.01.09 23:14:12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사노피(SNY)가 제1형 당뇨병 치료제 티질드(Tzield)의 적응증 확대와 관련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우선심사(Priority Review)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사노피의 면역 기반 당뇨 치료 전략이 한 단계 진전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사노피는 지난 5일(현지시간) FDA가 티질드의 보충 생물의약품 허가 신청(sBLA)을 우선심사 대상으로 수용했다. 이번 신청은 기존 8세 이상 환자 대상 적응증을 1세 이상 소아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며, 2단계 제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FDA의 목표 결정일은 오는 4월 29일이다.

이번 우선심사는 단순한 적응증 확대를 넘어, 사노피가 당뇨병 면역치료 분야에서 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특히 조기 개입 치료 시장을 선점할 경우, 향후 파이프라인 가치와 시장 지위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증권가에서 사노피에 대한 최근 컨센서스는 보유 의견이며, 평균 목표주가는 57달러로 제시되고 있다. 다만 AI 기반 분석에서는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면역학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이유로 매수우위 평가가 유지되고 있다.

한편 사노피 주가는 현지시간 오전 9시 10분 기준 1.29% 상승한 48.75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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