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싱크홀 및 전기차 화재 사고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상황을 고려해 집중호우로 인한 싱크홀, 전기차 화재 및 지하층 침수 재난이 건축물 붕괴 재난과 함께 발생할 경우에 대비한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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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훈련은 소방서·지자체·의료기관 등 유관기관의 역할 및 유기적인 기능 수행에 초점을 두고 건축물 붕괴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평가한다. 토론 훈련은 재난 발생시 상황접수 등 초기 대응과 신속한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중앙사고수습본부 설치·운영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현장 훈련과 토론 훈련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영상회의 등을 통해 유관기관 간 실시간 대응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상황을 즉시 공유하고 판단할 수 있는 훈련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에는 세종시, 세종남부소방서, 세종남부경찰서, 세종시 자원봉사센터 및 지역주민 등 총 17개 기관에서 200여명이 참여한다.
이상주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안전사고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인 만큼 반복 훈련만이 실전에서의 시행 착오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서도 “어떠한 예측 불가능한 사고 발생에도 국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