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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는 인천 연수을 선거구의 사전·당일 투표자와 선거인 명부상 투표자의 숫자가 일치하는지 대조해달라는 윤 대통령 측의 검증 신청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앞서 헌재는 지난달 31일 신청을 한차례 기각했는데 윤 대통령 측이 이에 반발해 이의신청을 냈다.
문 대행은 이날 “재판부 평의 결과 전원 일치로 기각 결정에 법령 위반의 사유가 발견되지 않는다고 봤다”며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 윤 대통령 측이 낸 같은 취지의 2차 신청도 기각했다.
문 대행은 강의구 대통령비서실 1부속실장과 신용해 법무부 교정본부장, 박경선 전 서울동부구치소장에 대한 윤 대통령 측의 증인 신청은 “평의를 거쳐 채부(채택·불채택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헌재는 오는 13일로 예정된 조성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의 증인 신문 시간을 앞당겼다. 같은 날 신문하기로 한 조지호 경찰청장이 건강상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예정된 변론은 13일 8차 기일이 마지막이다. 헌재가 증인을 추가로 부르지 않으면 1∼2회 안에 변론이 종결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추가 변론기일 지정 여부와 관계없이 선고는 3월 중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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