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이 29억1000만원으로 전 분기 대비 15.6%,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억9300만원, 당기순이익은 6억8900만원을 기록해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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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감염성 질환 진단제품 전반에서 해외 매출이 성장했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진단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했으며 성매개감염(STI) 진단제품은 113%, 호흡기질환(RI) 진단제품군은 28% 늘었다.
진매트릭스는 독자적인 멀티플렉스 유전자증폭기술(PCR)을 기반으로 STI와 HPV 진단제품을 비롯해 호흡기질환(RI), 결핵 및 비결핵항산균 감염(TB·NTM), 소화기(GI) 진단제품 등으로 다중분자진단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수출국 다변화를 통해 해외 매출 성장세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진매트릭스 관계자는 “네오플렉스 제품은 정확성과 뛰어난 다중진단 성능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해외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흑자전환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는 마케팅과 고객서비스를 통해 수출 확대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